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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하수도

2020년 12주차 환경소식 ★ 서울시, 올해부터 공공하수도사업 녹색설계 의무화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571 사회 기반시설 정비시 자연생태시설 함께 설치 서울시는 도시화로 악화된 자연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고 도시열섬 완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공공하수도사업에 ‘녹색 인프라 기술’을 도입하여 빗물의 직접유출을 낮추고 시민친화적인 녹색설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녹색 인프라 구축사업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포장된 도로에 식생·토양으로 이루어진 빗물흡수 시설(녹색 Infra)을 융합 설치하는 것으로, 도시의 자연물순환 회복 뿐 아니라 빗물 유출을 줄이고 하수도공간 효율성에 효과가 있어 방재시설 확대 설치 등 사업비 측면에서도 절감을 기대할 수 .. 더보기
2020년 11주차 환경소식 ★ 서울 하수도에 빗물 흡수시설 설치하기로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12/100121909/1 서울시가 올해부터 공공하수도 사업에 빗물의 직접 유출을 낮추는 ‘녹색 인프라 기술’을 도입한 녹색 설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녹색 인프라 구축 사업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포장된 도로에 식생·토양으로 이뤄진 빗물 흡수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도시의 자연 물순환을 회복시키고 빗물 유출을 줄여 하수도 공간 효율성을 높인다. 서울시는 도시화로 1960년대 7.8% 수준이었던 불투수율(포장, 건물 등으로 덮여 빗물이 침투할 수 없는 면적의 비율)이 2015년 48.9%까지 높아지는 등 물순환이 악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64억 원의 예산을 투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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