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올해부터 공공하수도사업 녹색설계 의무화
http://www.conslov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571
사회 기반시설 정비시 자연생태시설 함께 설치
서울시는 도시화로 악화된 자연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고 도시열섬 완화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공공하수도사업에 ‘녹색 인프라 기술’을 도입하여 빗물의 직접유출을 낮추고 시민친화적인 녹색설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녹색 인프라 구축사업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포장된 도로에 식생·토양으로 이루어진 빗물흡수 시설(녹색 Infra)을 융합 설치하는 것으로, 도시의 자연물순환 회복 뿐 아니라 빗물 유출을 줄이고 하수도공간 효율성에 효과가 있어 방재시설 확대 설치 등 사업비 측면에서도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그간 시에서는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악화된 자연 물순환을 회복하고자 ´05년 전국 최초로 ‘서울시 물순환 회복 및 저영향개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저영향개발(LID, Low-Impact Development) 사전협의제도를 시행해 왔다.
특별히 올해부터는 기존 사업에서 한발 더 나아가 도시화가 심화된 서울의 도시특성을 고려하여 녹색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공공하수도사업부터 녹색 인프라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하기로 하였다.
★ 행복청, '2020년 기반시설국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발표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51404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18일 ‘2020년 기반시설국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반시설국은 주요 업무 계획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 종합사업관리·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기반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광역도로망 구축,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도시 건설 등 2020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으며, ▲ 주요 사업 공정계획 수립·운영을 통해 행복도시 건설사업 체계적 관리 계획 ▲ BRT 기반 광역대중교통 이용편의를 향상하고,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적 철도망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 ▲ 광역상생발전 기반 구축을 위한 행복도시권 광역도로망 건설을 원활 추진 ▲ 행복도시를 친환경 스마트에너지 도시로 건설해 나갈 계획 등을 제시했다.
★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총선 공약 30개 사업 건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3126894Y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 혁신, 노사 상생 경제도시 구현 등 21대 총선 공약으로 제안할 30개 사업을 확정했다.
환경 안전 분야에서는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등을,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광주 송정역 KTX 투자선도 지구 개발과 서남권 중심 광주송정역 역사 증축, 자치 혁신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한 미래 도약 기반 구축을 요청했다.
☆ 비점오염저감시설 유지관리용역
http://keia.kr/bbs/board.php?bo_table=b3&wr_id=3328
공고번호 : 제20200331023- 00호
http://www.g2b.go.kr:8081/ep/invitation/publish/bidInfoDtl.do?bidno=20200331023&bidseq=00&releaseYn=Y&taskClC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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